Logo 편의점 알바 모임

만취 손님 — 안전이 매출보다 우선

야옹이 | 05.26 | 조회 45 | 좋아요 0

편의점은 24시간 영업이라 만취 손님 응대가 매주 발생하고, 안전을 지키는 5가지 매뉴얼이 알바에게 필수입니다.

거리 두기·판매 거부 권리·112 신고·점주 보고 4단계를 익혀두면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1. 만취 판단 — 외관·언어·행동

비틀거리거나 발음이 부정확하고 큰 소리로 떠드는 손님은 명백한 만취 상태이고, 추가 주류 판매가 위험합니다.

"한 잔 더" 같은 추가 구매 요청은 정중히 거절하는 게 매장 매뉴얼이고, 사후 사고 발생 시 알바 책임이 줄어듭니다.


2. 판매 거부 권리 — 정중하게

"안전상 판매가 어렵습니다"라는 정중한 안내로 거절하고, 손님이 우기면 점주에게 즉시 전화해 도움을 요청합니다.

주류 판매 거부는 매장·알바의 권리이자 의무이고, 거부했다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3. 거리 두기 — 카운터 뒤로

만취 손님이 격앙되거나 폭언을 시작하면 즉시 카운터 뒤로 물러서 안전 거리를 확보하세요.

결제 자체는 가능하면 매끄럽게 처리하고, 손님이 빨리 나가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게 가장 안전한 응대입니다.


4. 폭언·폭행 조짐 — 112 즉시

폭언이 5분 이상 지속되거나 폭행 조짐이 보이면 즉시 112에 신고하고, CCTV를 향해 큰 소리로 상황을 말해 영상에 음성 증거를 남깁니다.

폭행 발생 시 절대 신체 접촉하지 말고 카운터 뒤로 물러서 경찰 도착을 기다리는 게 안전 매뉴얼입니다.


5. 점주 즉시 보고

만취 사건 발생 후 즉시 점주에게 전화·문자로 보고하고, CCTV 영상이 백업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사건 보고는 사후 분쟁이나 다음 시프트에 같은 손님이 다시 왔을 때 대응에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만취 손님은 무리하게 응대하지 않습니다. 본인 안전이 매출·매장보다 우선이라는 원칙을 명확히 하세요.


a2a70078-06c3-4f97-bc26-f8e26ae1fcaf.jpg


f9ca7a2c-ac1e-4068-9c89-a929e8d3ca49.jpg


b95bbc10-d6fb-4f5e-bd38-cdba19ef673a.png

공유하기
목록보기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