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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관리 — FIFO와 라벨링

멍뭉이 | 05.26 | 조회 38 | 좋아요 0

편의점 폐기 로스의 70%는 유통기한 관리 실패에서 나오고, 알바가 일상에서 챙기면 매장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FIFO·라벨링·할인 판매 3가지 기본만 익히면 폐기 로스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1. FIFO — First In, First Out

유통기한이 짧은 상품을 앞쪽에 진열하고, 새로 입고된 상품은 뒤쪽에 두는 게 모든 식품의 기본 원칙입니다.

도시락·우유·삼각김밥은 입고 즉시 FIFO 정리가 필요하고, 시프트 시작 시 한 번씩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2. 유통기한 확인 — 매일 한 번

시프트 시작 시 신선식품(도시락·우유·계란·삼각김밥) 진열대를 돌면서 유통기한 임박 상품을 확인합니다.

본사 POS 시스템에 유통기한 임박 알람 기능이 있으니, 점주에게 활성화 여부를 확인하고 매일 알람을 체크하세요.


3. 라벨링 — 폐기 임박 표시

유통기한 D-1 도시락·삼각김밥에 마감 할인 스티커(30~50%)를 붙이면 폐기 직전 회수율이 절반 이상으로 올라갑니다.

본사 마감 할인 시스템이 있는 매장은 POS에서 자동 할인 처리되고, 없는 매장은 점주 지시에 따라 직접 스티커 부착합니다.


4. 카운터 추천 — 마감 할인

폐기 직전 도시락·삼각김밥은 카운터에서 "할인 중이에요" 한 마디로 손님에게 권유하면 빠르게 회수됩니다.

특히 저녁 마감 시간대 손님은 마감 할인을 좋아하니, 적극적으로 안내해 폐기 손실을 매장 매출로 전환하세요.


5. 폐기 처리 — 정확한 기록

유통기한이 지난 상품은 폐기 처리하고, 폐기 노트·POS에 정확한 수량·상품명을 기록합니다.

폐기 기록은 본사·점주가 발주 정확도를 개선하는 데 사용되니, 정확한 기록이 매장 운영 개선에 직접 기여합니다.


유통기한 관리는 알바의 매장 기여도가 가장 잘 보이는 영역. FIFO·확인·할인 3가지를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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