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은 매주 본사에서 20~50종의 신상품이 들어오고, 진열·POP 부착이 매출에 큰 영향을 줍니다.
본사 표준 진열 매뉴얼을 따르면서 본인이 할 일과 점주에게 보고할 일을 구분해 두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1. 신상품 입고 — 첫날 위치 확인
신상품이 매장에 입고되면 본사 발주서·진열 매뉴얼에 위치가 표시되어 있으니, 매뉴얼대로 진열합니다.
진열 위치가 헷갈리면 점주에게 묻고, 본인 임의로 다른 곳에 두면 본사 점검 시 문제가 됩니다.
2. POP 부착 — 신상품 마크
신상품 POP(가격·할인·"NEW" 마크)이 함께 들어오니, 진열대 앞에 정확히 부착해 손님 눈에 잘 들어오게 합니다.
POP이 비뚤어지거나 빠지면 매출 효과가 사라지니, 매일 한 번 점검하고 정리하세요.
3. 카운터 옆 — 충동구매 진열
카운터 옆 20~30cm 공간은 매장 매출의 5~10%를 차지하는 핵심 자리이고, 신상품·1+1 행사 상품이 우선 진열됩니다.
본사 매뉴얼대로 카운터 옆을 매주 교체하고, 시즌·이벤트에 맞춰 빠르게 변경하면 객단가가 올라갑니다.
4. 시즌 상품 — 미리 준비
여름(음료·아이스크림)·겨울(호빵·핫팩)·명절(선물세트)·핼러윈(캔디) 시즌 상품은 시즌 2~3주 전 입고됩니다.
시즌 시작 첫 주에 진열·POP을 완벽히 갖추면 매출 기회를 최대한 잡을 수 있으니, 입고 즉시 진열을 시작하세요.
5. 알바 추천 — 한 마디의 힘
결제 시 "이거 신상품이에요"·"이번 주 신메뉴 도시락이에요" 한 마디만 더해도 신상품 매출이 5~10% 올라갑니다.
점주가 신상품 추천 멘트를 알려주면 알바도 적극 활용하고, 본인이 직접 먹어본 신상품은 자연스럽게 추천하면 효과가 큽니다.
신상품은 첫 2주가 골든타임. 진열·POP·추천 3가지를 일관되게 챙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