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들렀는데 진짜 장바구니가 빨리 터지더라.
원래도 장은 그럭저럭 보는데 오늘은 특히 간식이랑 음료가 “어… 가격 왜 이래” 소리가 나와서 한참 붙잡고 보게 됐어.
원/달러 얘기 나오고 고환율 온다 그랬잖아.
체감은 거창한 기사보다 이런 데서 먼저 와.
결국 오늘은 먹을 건 고르고 대신 양은 좀 줄이긴 했는데, 이게 제일 빡셌다ㅋㅋ 돈 줄어드는 속도랑 물가 오르는 속도가 너무 비슷해.
집 와서 계산 내역 보면서 또 아…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