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퇴근할 때마다 습도가 장난 아니라서
차에 타자마자 송풍으로 말릴 준비부터 하는데요.
회사 근처 큰 지하차도 들어갈 때마다
바닥이 축축하게 젖어 있는 게 눈에 보여서 괜히 찝찝해요.
안 그래도 지하주차장 습기 때문에 에어컨 필터 바꾼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런 축축한 지하도로 매일 출퇴근하니까
하체 부식이나 노후화가 더 빨라지는 건 아닌가 쓸데없는 걱정이 듭니다.
차 하부 세차라도 자주 해줘야 하나 싶고
장마철 시작되면 매일 이 길 다녀야 하는데 벌써 신경 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