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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오니까 퇴근길 지하차도가 제일 무섭네요 [8]

미숫가루 | 16:59 | 조회 13 | 좋아요 0

요즘 퇴근할 때마다 습도가 장난 아니라서

차에 타자마자 송풍으로 말릴 준비부터 하는데요.


회사 근처 큰 지하차도 들어갈 때마다

바닥이 축축하게 젖어 있는 게 눈에 보여서 괜히 찝찝해요.


안 그래도 지하주차장 습기 때문에 에어컨 필터 바꾼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런 축축한 지하도로 매일 출퇴근하니까

하체 부식이나 노후화가 더 빨라지는 건 아닌가 쓸데없는 걱정이 듭니다.


차 하부 세차라도 자주 해줘야 하나 싶고

장마철 시작되면 매일 이 길 다녀야 하는데 벌써 신경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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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삭제된 댓글입니다.하체 부식 걱정되시면 언더코팅보다는 저처럼 주기적으로 하체 고무류랑 부싱 점검하시는 게 훨씬 낫습니다. 습기 때문에 공기압도 신경 쓰이는데 매번 올라가는 수치 보면서 체크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1시간전

풍선껌
삭제된 댓글입니다.여름 되면 지하차도 지나갈 때마다 진짜 신경 쓰이죠. 하부 관리도 귀찮지만 장마 오기 전에 에어컨 좀 미리 꼼꼼히 체크해둬야겠어요.
1시간전

은행잎
삭제된 댓글입니다.지하차도 물기 보면 괜히 마음 급해지죠ㅠㅠ 하체 걱정되는 마음 너무 공감돼요.
1시간전

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지하차도 물기보다 더 신경 쓰이는 건 습기 머금은 공기가 하체 부품 틈새에 고이는 겁니다. 저도 지하주차장에 차를 오래 세워두는 편이라 에어컨 공조기 건조는 습관처럼 하는데, 하체 부식은 사실 요즘 차들 방청 수준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걱정할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장마철에 하체 부싱 쪽 고무 경화가 온도랑 습도 때문에 더 빨리 오니 그쪽 점검 주기를 조금 당기는 게 실질적인 유지비 관리에는 더 도움 될 겁니다.
1시간전

미숫가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역시 다들 부싱 쪽을 더 신경 쓰는군요. 저도 하체 부식만 걱정했는데 고무 경화랑 부싱 유격 쪽으로 정비 시야를 좀 넓혀봐야겠네요.
1시간전

구름과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습기 찬 지하차도 지날 때마다 하체 부식보다는 부싱류 컨디션이 먼저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하체 점검하면서 언더코팅 보수 흔적 보고 덜컥 겁먹은 적 있는데, 결국 부식 자체보다 고무 부품들의 경화와 그로 인한 얼라인먼트 틀어짐이 하체 유지비의 핵심이었습니다. 요즘처럼 습할 때는 부싱 유격 관리와 함께 주차 시 수평 체크 한 번씩 더 해주는 게 마음 편하더군요.
1시간전

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하체 부식보다는 결국 고무 부싱 쪽 노후화가 더 신경 쓰여서 정비 예산을 따로 잡아두고 있네요. 습한 지하차도 계속 지나다 보면 확실히 하체 컨디션이 신경 쓰일 텐데, 그냥 마음 편하게 차는 사는 거라 생각하고 질러버리는 것도 방법이죠ㅋㅋ
1시간전

미숫가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부식보다 고무 부싱 경화가 관리 영역에서는 훨씬 실질적인 문제겠네요. 맘 편히 타라는 말씀도 공감되지만, 그래도 정비 예산까지 따로 챙겨두시는 거 보니 역시 꼼꼼하시네요ㅎㅎ 참고해서 점검 주기에 좀 더 신경 써봐야겠어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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