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지인 중에 전기차 타는 사람 있어서 주기적으로 물어보곤 하는데,
최근에 또 관련 기사들이 나오는 걸 보니까 영 마음이 안 놓입니다.
고속도로 달리다가 갑자기 출력 저하 오면 운전 노하우고 뭐고 대처하기가 참 까다롭거든요.
안전벨트나 에어백 같은 기본 장치만큼 중요한 게 주행 중 동력 상실이 없는 건데,
리콜을 그렇게 대대적으로 하고도 완전히 안 잡혔다는 소리가 돌면
저처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신차 선택지에서 뒤로 미룰 수밖에 없습니다.
제조사에서 확실한 기술적 보완책이랑 대응 능력을 더 적극적으로 투명하게 보여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