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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불편해서 차급 낮추는 것도

가래떡 | 06.19 | 조회 3 | 좋아요 0

회사 지하주차장 자리가 꽤 협조적인 편인데도

가끔 늦게 출근해서 구석자리 남으면 주차가 참 까다롭더군요.

요즘 대형화되는 추세라 쏘렌토 크기만 돼도

기둥 뒤쪽 좁은 틈에 집어넣을 때 시야각이 안 나옵니다.


단순히 주차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한 번 긁히면 바로 보험 가액 올라가고

도색 비용 나가는 게 다 유지비라 생각해서요.

차라리 차 폭이 좀 좁은 준중형 세단이나 소형 SUV가

도심이나 낡은 건물 주차할 때는 실질적인 스트레스나 비용 측면에서 훨씬 이득인 것 같습니다.

차 살 때 감성보다 이런 일상적인 틈새 주차가 주는 소모 비용도 꽤 무시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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