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미국주식

요즘 시장은 점점 베팅판 같네요 [4]

민들레씨 | 05:10 | 조회 7 | 좋아요 0

요즘 분위기 보면 장기 할인보다 초단기 베팅 쪽으로 자꾸 기울어지는 느낌입니다.

저는 그런 쪽은 아예 안 봅니다. 수익률보다 변동성에 쓰는 시간과 정신력 비용이 더 크더군요.

그럴수록 그냥 지수 ETF 적립이 제일 덜 피곤합니다.

공유하기
목록보기
월세대신
삭제된 댓글입니다.장기 투자랑 단기 베팅이 섞여 있는 이 시장에서 지수 적립 말고 배당성장 ETF로 포트폴리오의 비중을 옮겨보신 적은 없으신가요?
1시간전

민들레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배당성장 ETF도 고민해 봤지만, 배당 재투자에 따르는 거래 비용과 세금 문제까지 고려하면 결국 지수 적립이 가진 효율성을 넘어서기 어렵더군요. 심리적 안정성까지 계산하면 제 투자 환경에서는 지수 추종이 최선이라는 결론입니다.
58분전

은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지수 적립도 좋지만 지금 같은 인프라 혁신 속도가 빠른 구간에서는 기회비용이 너무 큰 거 같음. 단기 변동성에 스트레스받기보다는 하드웨어 생산성 지표가 확실한 개별주 위주로 압축해서 알파를 추구하는 게 내 기준엔 장기 수익률 방어에 훨씬 유리하더라고.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 지표가 증명된 우량주들은 고금리나 시장 흔들림에도 버티는 힘이 확실히 다르니까.
1시간전

민들레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하드웨어 생산성 지표와 전력 효율을 챙기는 전략도 일리 있네요. 다만 저는 그 기업들이 감가상각비를 매출원가에 녹여내며 실제 영업 현금흐름으로 FCF를 얼마나 뽑아내는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로도를 기회비용으로 높게 산정하는 편입니다.
1시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