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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목표가, 솔직히 믿는 사람 있나요? [4]

초록불기원 | 06.18 | 조회 10 | 좋아요 0

MSFT 목표가 600달러 찍어대면서 정작 주가는 300달러 중반으로 기어가는데, 이걸 분석이라고 내놓는 건지 참.


펀더멘털 보고 장투하라는 소리는 예전부터 들었지만, 요즘 같은 K자 양극화 장세에선 그냥 수급 들어오는 테마주 따라가는 게 훨씬 정신건강에 이롭네요.


애널들 리포트 챙겨보다가 시간만 뺏기고 정작 내 계좌는 방치되는 느낌이라 이제 아예 거르고 프리장 거래량만 보고 단타 칩니다.


이런 목표가 상향은 그냥 호재 띄우고 물량 넘기려는 건지, 진짜 확신이 없는 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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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날러
삭제된 댓글입니다.프리장 거래량만 본다는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사실 기관들도 잉여현금흐름 마진이 확실하지 않은 구간에선 단기 수급 왜곡을 이용해 엑시트 타이밍을 재는 경우가 많거든요. 목표가라는 게 어차피 후행적인 수치라, 지금처럼 변동성 큰 장세에선 차라리 본인만의 수급 잣대로 대응하는 게 회전율 관리 차원에서도 나을 때가 있죠.
2시간전

월세대신
삭제된 댓글입니다.목표가 보고 흔들리는 것보다 본인만의 기준 세우는 게 낫긴 하죠. 근데 테마주 수급 따라가면서도 나중에 자산 가치가 꺾일 때 FCF나 배당 여력 같은 방어 기제는 어떻게 체크하고 계세요?
2시간전

초록불기원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방어 기제요? 저는 자산 가치 꺾일 때까지 들고 있질 않아서요. 테마 수급 꺼지면 바로 칼손절 치고 다음 섹터 이동하는 게 제 생존 방식이라서요.
2시간전

초록불기원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급 이탈 징후가 보이면 펀더멘털이고 뭐고 뒤도 안 돌아보고 털어버리는 게 제 원칙이에요. 어차피 테마주 돌려막기라 배당이나 현금 흐름 보면서 물타기 할 바엔 다음 주도 섹터 차트 띄우는 게 훨씬 빠르더라고요.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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