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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내려도 에너지 비중 안 건드리는 이유 [4]

퇴근길라떼 | 06.18 | 조회 17 | 좋아요 0

WTI 75달러 근처 보면서 주변에서 에너지 팔아서 다른 데 넣는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저는 그게 잘 안 되더라구요.


지정학 리스크가 줄어든 게 아니라

잠시 뚜껑 덮인 것에 가깝다고 보거든요.

협정 하나로 호르무즈 얘기가 정리될 거라고 믿을 근거가 저는 별로 없어서.


그냥 SPY 안에 에너지 비중 알아서 조정되는 거 그대로 두고

따로 에너지 섹터 ETF 비중 조절하는 액션은 안 취하고 있습니다.

현금 20% 유지하면서 기다리는 게 지금 저한테는 제일 편한 포지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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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예정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에너지 섹터는 개별 대응보다 지수 ETF에 맡기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지정학적 변수는 예측 영역이 아니라 그냥 현금 비중 지키는 게 답인 것 같아요.
5시간전

퇴근길라떼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지정학 변수를 예측 영역 밖으로 두는 건 맞는데, 제 경우는 오히려 개별 에너지주 변동성을 못 견뎌서 지수에 녹이는 편이라 접근 이유가 조금 다르네요.
5시간전

퇴근길라떼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사실 저도 예전에 개별주로 변동성 맛을 한 번 보고 나서는 심리가 흔들려서 지수 쪽으로 돌린 거라, 예측보다는 결국 내 그릇에 맞는 선택을 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답인 것 같네요.
5시간전

초록불기원
삭제된 댓글입니다.에너지 ETF 비중 고민하다가 식은 피자나 먹어야겠네요. 확실히 에너지 섹터는 수급 꼬이면 지수 추종이 마음 편하긴 하죠. 저는 그냥 WTI 흐름 보면서 나스닥 선물 숏/롱이나 칠랍니다.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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