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유류할증료 확 내린다고 하니까 자꾸 유럽·미주 따위가 눈에 들어온다. 6월이랑 달라서 20만원대 차이 난다고 하던데 장거리는 더 체감될 듯.
근데 생각해보니 시간표 문제랑은 또 다른 얘더라고. 항공권이 싸지니까 떠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데, 기획 일 때문에 정부 지원사업 공고랑 회사 예산 타이밍을 자꾸 챙기다 보니까 어느 시즌에 쉴 수 있을지 예측이 어렵더라. 하반기 예산 리뷰하면서 또 변수가 튀어나올 텐데.
그냥 이번 여름은 강원 쪽으로 주말 사우나 투어나 더 다닐 것 같다. 적어도 금토일 일정은 내 손에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