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만 지나도 일본 발권할 때 세금표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제가 항공권 고르다가 결제 직전에 ‘출국 관련 비용’이랑 ‘현지 공항세’ 항목을 따로 펼쳐봤는데,
7월부터 출국세가 크게 올라간다는 게 숫자로 바로 보이니 아예 표가 갈리는 느낌이었어요.
똑같은 노선이어도 출발일이 며칠만 차이 나도 추가부담이 체감되니까, 저는 지금부터는 항상 발권 단계에서 세금 세부항목부터 확인하게 됨.
일정 바꾸기 힘들면 의미 없는데, 이건 솔직히 일정이 아니라 돈 차이라서요. 그냥 습관처럼 체크만 해도 손해는 줄일 수 있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