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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일본 다녀오고 나니 또 다른 곳이 자꾸만 [2]

소나기 | 06.18 | 조회 15 | 좋아요 0

8월 일본 다녀왔는데 사진 정렬하다가 또 어딜 가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ㅠㅠ 돌아오자마자 항공권 사이트를 또 켜 있는 제 모습이 우습긴 한데, 일단 내년 여권 만료 전에 한 군데는 더 다녀와야 할 것 같은 강박이 생겼어요. 문제는 적금으로 모아둔 거 맘 먹고 써야 하는데 환율이 자꾸만 불리했다가 유리했다가 해서 타이밍을 못 잡겠더라고요. 그냥 강원도 드라이브라도 또 가볼까 싶다가도, 또 다른 나라 가고 싶은 마음이 자꾸 올라와요. 혼자 떠나는 게 이제 익숙해져서 더 그런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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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진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이번 8월 지나고 나면 사진 정리하면서 늘 마음이 싱숭생숭하더라고요. 내년 여권 만료 전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삼척 해안도로 쪽 야간 스냅 한번 더 다녀오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어차피 야간 촬영은 조도랑 습도가 관건인데 8월 습도보다 9월 이후가 훨씬 계조나 노이즈 처리하기 편하거든요. 환율 눈치 보느라 스트레스받느니 차라리 국내에서 확실한 출사지 골라 장비 챙겨 나가는 게 낫더라고요.
6시간전

노른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다음 여행지는 어느 나라로 생각 중이세요?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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