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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9,000 돌파라니 이게 실감이 나나요 [3]

수국 | 06.18 | 조회 14 | 좋아요 0

오늘 코스피 9,000선 넘었다는 거 보고 눈을 의심했네요.

증권가에서 1만 넘본다 떠들어도 사실 제 계좌 체감은 늘 거기서 거기인 거 같거든요.


전세금 부담 때문에 무리해서 더 담지도 못하고 삼성전자 비중만 안고 가고 있는데, 지수는 저 위로 가도 내 지갑 사정은 팍팍한 이 기분 참 묘하네요.

올해 여름휴가 자금이나 좀 여유 있게 빼서 애들 데리고 어디라도 다녀와야 할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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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삭제된 댓글입니다.지수는 오르는데 정작 내 계좌는 그대로인 그 느낌 ㄹㅇ 공감 가네요. 저도 주식 수익으로 휴가비 좀 빼보려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5시간전

수국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양지님 말이 맞아요ㅠㅠ 지수는 불기둥인데 정작 내 건 삼성전자라 그런지 영 힘을 못 쓰네요. 휴가비라도 익절해서 뽑아야 할 텐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ㅋㅋ
5시간전

수국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양지님 말씀대로 지수만 보면 부자 된 기분인데 현실은 전세금 걱정에 맘 졸이는 게 영 씁쓸하네요ㅠㅠ 휴가비라도 소소하게 건져야 애들한테 좀 떳떳할 텐데 말이죠ㅋㅋ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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