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기변 조건 좋으면 부가서비스 끼고도 눈 딱 감고 넘어갔는데 요즘은 진짜 꼼꼼히 따지게 되네요.
특히나 요즘 5mm대 초슬림 폰 나온다 만다 말이 많아도, 결국은 손에 쥐었을 때의 발열이나 배터리 실사용 효율이 먼저라 크게 혹하진 않네요.
다들 통신비 줄이겠다고 알뜰폰으로 다 빠져나가는 거 보면 이제 굳이 복잡한 결합이나 약정 굴레에 묶이는 게 손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퇴근하고 집에 와서 기기 검수 앱 돌려보며 폰 상태 점검하는 게 습관이 된 지 오래라 그런지, 무작정 최신 기종으로 갈아타는 것보다 지금 쓰는 거 잘 관리해서 쓰는 게 제일 속 편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