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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임장 다니다 보니 전세 보증보험 안 되는 케이스가 생각보다 많네요 [6]

동탄댁 | 06.18 | 조회 25 | 좋아요 0

요즘 구축 매수를 염두에 두고 임장을 다니다 보니, 전세 들어갈 때 보증보험 가입 거절 문제가 정말 많다는 걸 새삼 느껴요.


등기부를 들여다보니 근저당 말소 시점이나 임차인 권리 흐름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물건들이 많더라고요. 특히 최근에 본 서울 강서 구축들에서는 형식적으로는 깔끔해 보이는데도 보험사가 여전히 거절하는 케이스들이 있었어요.


이런 상황이면 매도 때 환금성이 확 떨어지니까, 지금 자금 계획을 세울 때도 이 부분을 미리 고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해배상 예정액 특약을 넣어두거나, 아예 매수 물건 선택 기준에서 이런 위험 요소를 빼고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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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삭제된 댓글입니다.권리 분석 까다로운 곳은 거르는 게 상책이죠.
6시간전

단풍잎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증보험 가입 여부가 결국 나중에 전세 놓을 때 세팅 난이도를 결정하더군요. 저도 빌라나 다가구보다는 구축이라도 등기부 깨끗한 아파트를 선호하는 편인데, 구축은 근저당 말소 조건 매매가 아니면 나중에 보증보험 한도 때문에 전세금 방어를 못 해서 고생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자금 계획 짤 때 대출 여력만큼이나 임차인 보증금 보호가 용이한 물건인지 따져보는 게 리스크 관리의 핵심인 듯합니다.
6시간전

동탄댁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근저당 말소 조건 매매라는 게 말이 쉽지, 당일 대출 상환이랑 말소 등기까지 완벽하게 처리되는지 신경 쓰느라 피로도가 상당하더라고요. 보증보험 가입 난이도가 곧 매도 시 환금성이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6시간전

동탄댁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등기부 깨끗한 곳을 찾으려다 보니 선택지가 좁아지는 느낌인데, 결국 그게 나중에 매도할 때 스트레스를 줄이는 길인 것 같아요. 저도 요즘은 자금력 조금 부족해도 권리 관계 복잡한 곳은 아예 리스트에서 지우고 있습니다.
6시간전

민들레
삭제된 댓글입니다.강서 쪽 구축들 볼 때 저도 근저당 말소 시점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현장에서 보면 보증보험 가입 요건이 실질적인 세입자 구인 난이도와 직결되다 보니, 저도 요즘은 자금 출처 확인만큼이나 등기부상의 권리 관계를 먼저 떼어보고 자산 가치를 다시 계산하게 되네요.
6시간전

옥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요즘 보증보험 안 되는 물건이 진짜 발목 잡죠ㅠㅠ 등기부 보다가 진 빠지는 마음 완전 공감해요.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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