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부동산

요즘 같은 때 금리랑 상관없이 움직이는 곳들 보면 [4]

청보리 | 06.18 | 조회 16 | 좋아요 0

은행 쪽 업무 보면서 현장 돌아가는 거 보면 확실히 예전이랑 흐름이 다르네요.

금리 상단이 8%까지 튄다는 말이 공포 분위기 조성해도, 입지 좋은 곳들 신고가 찍는 건 결국 현금 동원력 차이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대출 상담하다 보면 영끌할 여력도 없는 분들이랑, 대출 비중 낮춰서 갈아타기 하는 분들 사이의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는 게 눈에 보여서 좀 씁쓸합니다.

단순히 수치만 보고 대출 한도 깎아먹는 상황을 우려하는 시기지만, 결국 실거주 가치 있는 곳들은 대출 규제랑은 별개로 계속 돌아가네요.

다들 본인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대출 이자 감당하고도 남을 현금 흐름은 확실히 체크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공유하기
목록보기
부산갈매기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현장에서 느끼는 온도 차이가 정말 극명하더라고요. 저도 최근에 대출 상담받아보니 DSR 규제가 체감될 정도로 빡빡해서, 결국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현금 비중을 얼마나 가져가느냐가 매수 타이밍을 결정하는 것 같아요. 괜히 무리해서 진입했다가 보증보험 한도 때문에 발목 잡히는 경우를 주변에서 너무 많이 봐서, 요즘은 대출 이자 감당은 기본이고 보증금 방어까지 고려한 보수적인 자금 계획이 필수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7시간전

청보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증금 방어까지 고려하시는 거 보니 확실히 리스크 관리에 밝으시네요. 저는 잔금 치르기 전에 임차인 권리관계 확실히 하려고 전입세대확인서 당일 아침에 직접 떼어보는 습관이 있는데, 이런 보수적인 조치가 결국 등기부등본 너머의 변수까지 차단해주더라고요.
7시간전

청보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부산갈매기님처럼 보증보험이나 리스크까지 고려해서 자금 계획 세우는 게 실무적으로 정말 중요합니다. 저도 대출 상담 때 보면 결국 이런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하는 분들이 시장이 흔들려도 버티는 체력이 다르더라고요.
7시간전

보름달
삭제된 댓글입니다.결국 입지가 답이죠. 양극화는 더 심해지겠죠.
7시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