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당 평균이 5800만원을 넘었다고 하더군요.
경희궁자이 관리처분 때 분담금 통보 받고 가게 장부 덮고 멍하니 앉아 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도 분양가 대비 주변 시세 격차가 얼마나 빠르게 좁혀지느냐가 핵심이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분양가 자체가 이미 고점이니까 그 격차 구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조합원 분담금은 공사비 따라 올라가는데,
일반 분양가가 이미 시세를 선반영하고 있으면
사업성 계산이 예전이랑은 다르게 돌아갑니다.
단순히 비싸다는 게 아니라,
분양가 상단이 막히는 순간 비례율이 꺾이고 분담금이 치고 올라오는 구조가 되는 거라
지금 진행 중인 구역들은 사업시행인가 이후 숫자를 다시 한번 꼼꼼히 보는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