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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주식처럼 똘똘한 놈만 찾는 세상이라니 [5]

빨래집게 | 06.18 | 조회 22 | 좋아요 0

요즘 보면 집도 그렇고 주식도 그렇고

다들 확실하고 비싼 것만 쥐고 있으려고 하네요.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같은 1등 주식만 쟁여두는 것처럼

부동산도 서울 상급지나 똘똘한 한 채로 다 몰리는 분위기잖아요.

지방에 사는 제 입장에서는 이런 흐름 볼 때마다

자산 격차가 더 빠르게 벌어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씁쓸해요.

돈이 돈을 버는 구조가 너무 굳어지는 느낌이라

청약 한 줄기 빛만 바라보는 직장인은 기운이 좀 빠지긴 합니다.

다들 살기 팍팍한 와중에 각자도생하느라 더 치열해지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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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상급지 쏠림 현상이 단순히 자산 격차 때문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방에서 수익형 부동산 굴려보니 환금성 안 나오는 곳은 공실 한 번 나면 이자만 내다 끝나는 게 현실이거든요. 결국 살기 팍팍하니 다들 조금이라도 안전한 곳으로 도망치듯 몰리는 거 아닐까 싶네요.
8시간전

빨래집게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환금성 생각하면 결국 안전한 곳만 찾게 되더라고요. 저도 대전에서 청약 기다리면서 이자 부담에 매번 고민만 깊어지네요.
7시간전

깍두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양극화가 너무 심해지긴 했지.
8시간전

옥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매번 청약 결과 보면서 한숨만 나오네요. 다들 똘똘한 곳만 찾으니 지방 사는 세입자들은 미래가 더 막막하게 느껴져요ㅠ
8시간전

빨래집게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해요... 청약 결과 나올 때마다 힘 빠지는 거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ㅠ
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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