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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

멍뭉이 | 04.26 | 조회 58 | 좋아요 0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


Slapped in Jongno,
glaring at the Han River


한국 전래 속담. 잘못된 자리에 화풀이를 하는 인간 심리를 짚은 결정 한 줄입니다.


종로에서 뺨을 맞은 분풀이를 엉뚱하게 한강에 가서 한다는 비유. 「노갑이을(怒甲移乙)」과 짝을 이루는 화풀이의 어리석음을 가장 짧게 정의한 결정 한 줄입니다.


엉뚱한 곳에 화풀이하는 행동을 비판하는 자리에 가장 자주 인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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