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DL로 사는 게임 늘리니까 결국 계정 귀속/세이브 관리가 제일 신경 쓰이더라.
한 기기에 계정 두 개 굴릴 때도 “독립적으로 잘 되겠지” 싶은데,
게임마다 세이브 슬롯이 계정/기기 기준으로 달라서 생각보다 손이 감.
난 그래서 그냥 고정으로 가는 편임.
메인 계정이랑 세컨은 분리해두고, 세이브 꼬일 확률 낮추는 쪽으로 운영하니까 마음이 편함.
패키지는 그나마 물리적 소유감이라도 있는데,
DL은 결국 내 계정 습관이 컨텐츠를 좌우하는 느낌이라 좀 피곤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