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오늘 개봉인데, 아침에 박스오피스 기사 뜨는 거 보니까 스파이더맨4랑 바로 맞붙는 모양새더라.
대작들 연달아 터지면 저는 보통 상영관이랑 상영시간이 먼저 잠기고, 다음 날부터는 좌석이 비는 구간이 생기더라서 그 패턴만 쫓는 편이야.
오늘처럼 첫날 화끈할 때는 굳이 새벽/오전 잡기보다, 평일 저녁으로 밀어두는 게 체감상 더 스트레스 덜 받았고.
그리고 하필 같은 날 가족 애니도 같이 들어오면 오후대는 확실히 성격이 나뉘는 것 같아서, 오디세이는 사운드 밸런스 보고 조용한 회차로만 고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