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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끝나고 버스에서 OST 듣는 게 루틴이 되버렸네 [5]

코스모스 | 07.29 | 조회 50 | 좋아요 0

퇴근길 버스 타면서 영화 OST를 쭉 듣는 게 요즘 습관이 되더라고요. 극장에서 유선 이어폰으로 엔딩 크레딧부터 시작해서, 버스 탈 때도 그 흐름을 이어가면서 멍 때리는 느낌? 특히 오디세이 같은 대작 앞두고 있으니까 그런 여운을 어떻게 정리할지도 생각하게 돼요. 음악으로 한 번 더 돌려보는 거 같아서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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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삭제된 댓글입니다.여운 남을 때 그게 최고죠.
4일전

코스모스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그렇죠, 확실히 음악을 들으면 극장 안에서 느꼈던 분위기가 더 진하게 남는 것 같아요.
4일전

해바라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영화 보고 나오면 음악부터 찾아 듣게 되더라고요. 특히 제가 운동할 때 긴 호흡의 곡들을 들으면 극장 장면들이 더 선명하게 떠올라서 리프레시 되는 기분이에요.
4일전

노른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버스 창밖 보면서 음악 들으면 영화 장면이 눈앞에 아른거려서 진짜 좋죠, 어떤 곡들을 주로 리스트에 넣으세요?
4일전

코스모스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주로 영화 속 긴장감 유지되는 테마곡들을 선호해요. 오디세이 개봉하면 이번엔 좀 더 웅장한 곡들로 리스트를 채워볼 생각입니다.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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