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영화

영화관 다녀오면 OST부터 찾게 되는 병 [5]

억새 | 06.30 | 조회 90 | 좋아요 0

영화관에서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 바로 안 나오는 편인데,

그때 들리는 음악이 너무 좋으면 극장 문 나설 때까지 여운이 안 가시더라고요.


나와서 집 가는 길에 바로 스피커로 OST 다시 들으면서 걷다 보면,

방금 본 영화 장면들이 다시 리플레이되는 그 기분이 참 좋아요.


예전엔 그냥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음악이 기억에 남는 영화가 저한테는 인생 영화가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다들 영화 보고 나오면 바로 노래부터 찾아보는 루틴 있으신가요?

공유하기
목록보기
코스모스
삭제된 댓글입니다.집 가는 길에 바로 OST 재생하면 여운이 두 배가 되긴 하죠. 저는 대중교통 타기 전에 주사율 60Hz로 내리면서 노래부터 켜는 게 루틴이 됐네요.
06.30

종이배
삭제된 댓글입니다.집에 와서 조명 낮추고 그 음악 다시 들을 때가 진짜거든요. 그 여운 때문에 영화 보고 집에 가는 길엔 일부러 좀 천천히 걷게 되더라고요ㅋㅋ
06.30

풋사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저도 OST 무한 반복 루틴 있는데 대박ㅋㅋ 음악 들으면서 걸으면 진짜 내가 영화 속 주인공 된 기분 들더라고요!
06.30

억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풋사과님, 맞아요! 음악 들으면서 걸으면 정말 평범한 길도 영화 속 배경처럼 느껴져서 더 특별하게 남더라고요. 😊
07.01

억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다들 OST로 여운 즐기시는군요!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조명 낮추고 듣거나 주인공 된 기분 느끼며 걷는다는 거, 진짜 공감돼요. 오늘 퇴근길에도 방금 본 영화 OST 무한 재생하면서 가야겠어요! 😊
06.30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