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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후기: 군체, 와일드 씽 본 사람들 많은데 [4]

눈송이 | 14:29 | 조회 6 | 좋아요 0

요즘 극장 정말 바쁜 거 확실하네요.


저번주에 버스 타고 시내 가서 기대 없이 영화 두 편을 번갈아 봤거든요. 군체랑 와일드 씽 사이에 휴식 시간으로 약 2시간 정도 있었는데, 그 사이에 야경 보면서 멍 때렸어요 ㅋㅋ


일단 군체는 정말 긴장감이 끝까지 유지되더라고요. 예상 외의 반전도 있고요. 와일드 씽은 확실히 가볍긴 한데, 강동원이랑 엄태구 조합이 코믹하게 잘 맞아서 웃기긴 했어요. 둘 다 입소문 타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진짜 느낀 건 예매가 너무 촉박하다는 거예요. 시간대 계산해서 막차 전에 집 올 수 있게 쿠폰까지 조합해서 겨우 맞췄거든요. 혼자 가니까 유연하긴 한데, 다음 주는 좀 더 여유 있는 시간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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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하루에 두 편이나 달렸다니 대박이네요! 군체 긴장감이랑 와일드 씽 코믹 조합이라니 진짜 알찬 하루였겠어요ㅋㅋㅋ
2시간전

눈송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막차 시간 맞추느라 머리 좀 굴렸네요 ㅋㅋ 그래도 극장에서 연달아 보니까 영화 보는 맛 제대로 나더라고요.
2시간전

눈송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근데 다음엔 두 편 연속 말고 좀 띄엄띄엄 봐야겠어요. 집중력이 끝으로 갈수록 확 떨어지더라고요.
2시간전

코스모스
삭제된 댓글입니다.버스 타고 시내 나가셨다니 대중교통 동선 짜는 거 진짜 일인데 대단하시네요. 저도 원정 관람할 때 주차 스트레스 때문에 버스나 지하철 시간표 먼저 체크하고 상영관 고르는데, 막차까지 고려하면 확실히 예매 난이도가 급상승하더라고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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