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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첫 회 넘기기가 관건이더라 [2]

고사리 | 06.20 | 조회 6 | 좋아요 0

참교육 1화 보다가 멈췄는데

오늘 2화까지 억지로 밀어붙이니까 그때부터 손을 못 떼겠더라고요.


근데 글로벌 46개국 1위라는 수치보다

저는 김무열이 저 캐릭터를 어떻게 쥐고 있는지가 더 눈에 들어왔음.

과하게 카리스마 세우지 않고

절제하는 쪽인데 그게 오히려 더 위협적으로 읽힘.


연출이 특별히 영리하다기보다는

배우가 화면을 메우는 방식이 안정적인 드라마인 듯.

연출보다 연기에 기대는 구조인데

그 기댐이 지금까진 안 무너졌음.


2화 이후로 갑자기 빨라지는 편집 호흡이 좀 걸리긴 하는데

그게 리듬이 되는 건지 단점이 되는 건지는 아직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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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삭제된 댓글입니다.김무열 특유의 절제된 연기가 진짜 압권이죠. 2화 고비만 넘기면 확실히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10시간전

고사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그 절제된 호흡 덕분에 화면 안에서 인물이 붕 뜨지 않고 묵직하게 버티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말씀하신 대로 고비만 넘기면 꽤 몰입하게 되는 구조라 다행이에요.
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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