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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영화 보면 폰이 먼저 지치더라 [3]

코스모스 | 15:00 | 조회 6 | 좋아요 0

요즘 극장 다녀오면 집에서 바로 야간 모드로 보정하려고 하거든요.

근데 이상하게 업데이트 이후엔 열이 먼저 올라서 화면이 탁해지고, 그게 다음날 촬영까지 영향 주더라.

암부 노이즈에 민감한 편이라 상영관에서 화면 “어둡게” 나오는지부터 보게 됨.

그래서 저는 같은 작품이어도 상영관이랑 시간대 바뀌면 몰입이 확 갈려요.

오늘도 강남역 쪽 예매창 보고 괜히 상영관 교체되는지 확인하고 나왔고.

영화 보고 나서 폰 컨디션까지 같이 따라가는 느낌이라, 요즘은 ‘리셋 시간’이 진짜 중요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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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송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상영관 화면 밝기 따지는 거 공감해요. 전 보고 나서 그냥 야경 멍하니 보는데, 폰 상태까지 체크하시다니 진짜 예민하시네요.
5시간전

코스모스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유난이라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카메라 설정값이 꼬이면 다음 촬영 때 보정 타협이 안 되더라고요. 저도 그냥 멍하니 있고 싶은데 습관이 무섭네요.
4시간전

코스모스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상영관마다 밝기 밸런스가 달라서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더라고요. 저도 그냥 멍하니 쉬고 싶은데, 이게 한 번 루틴이 꼬이니까 폰 쿨링 시간까지 계산하게 되네요.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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