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동차

내연차 전환지원금, 계산해보니 애매합니다 [7]

가래떡 | 07.17 | 조회 61 | 좋아요 0

추가 100만 원 얹어준다고 해서 숫자 좀 돌려봤는데

결국 초기비용만 보면 그렇고 TCO 전체로 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국산 준중형 전기차 기준으로 보험료·정비 리드타임·부품비 보수적으로 잡으면

100만 원은 2~3년 사이에 변동비 어딘가에서 상쇄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아직 국산 전기차 A/S 리드타임이 예측 가능한 수준이라고 보기 어렵고

그게 기회비용으로 잡히면 지원금 체감이 더 얇아집니다.


내연차 폐차 조건이 어떻게 걸리는지에 따라서도 달라지겠지만

일단 제 차 기준으론 지금 갈아탈 시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공유하기
목록보기
약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지원금 몇 푼에 차 바꾸는 것보다 하체 부싱 챙기면서 타는 게 정신 건강엔 훨씬 낫더라고요. 국산 전기차 리드타임 감당할 자신 없으면 그냥 내연차 쭉 타는 게 맞죠.
07.17

가래떡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부싱이랑 소모품 정비 리드타임은 부품 재고만 있으면 반나절 컷이라, 전기차 정비 대기 시간과는 비교가 안 되긴 하더군요.
07.17

자작나무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계산기 두드려보고 바로 접었어요. 차 바꾸는 스트레스랑 부품 수급 기다리는 시간 생각하면 지금 타는 차 하체 싹 털면서 더 타는 게 훨씬 마음 편하더라고요! 🚗
07.17

구름과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증 만료 이후의 정비 리스크까지 감안하면 차라리 지금 타는 차의 냉각수 호스나 하체 부싱을 정비하며 타는 게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낫지 않을까요?
07.17

가래떡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하체 부싱이랑 냉각수 호스까지 챙기면서 타면 실제 정비 리드타임이 얼마나 길어질 거라고 계산하고 계신가요?
07.17

거북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지원금 때문에 섣불리 넘어갔다가 정비 리드타임 때문에 곤란 겪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차라리 지금 타는 차 정비 내역 꼼꼼히 챙기면서 상태 유지하는 게 스트레스 적은 길입니다.
07.17

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지원금보다 정비 스트레스가 더 큰 게 현실이긴 하죠. 어차피 지금 타는 차 하체 털면서 더 타는 게 정신 건강엔 최고 아닌가요?
07.17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