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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점검 시즌, 하체부터 다시 본다 [5]

구름과자 | 12:11 | 조회 10 | 좋아요 0

날씨가 이렇게 더워지면 차 보는 눈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이맘때쯤 중고차 현장에 나가거나 우리 차를 정비소에 보낼 때면 하체 상태를 맨 먼저 봅니다. 배수구가 제대로 뚫려 있는지, 고무 부품들이 갈라지거나 벗겨져 있지 않은지 확인하는 게 습관이 됐거든요. 여름 습도에서 이런 부분들이 방치되면 나중에 에어서스나 서스펜션 계통으로 훅 들어오니까요.


이번 주에도 매물 하나 봤는데, 주차 상태에서 차가 수평으로 서 있지 않더군요. 다른 건 다 괜찮아 보였지만 그걸로 족했습니다. 소음이나 민감한 부분은 시운전으로도 못 느낄 수 있으니까 결국 정비 이력과 현장 상태에 눈을 맞춰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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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삭제된 댓글입니다.수평 안 맞는 매물은 저도 바로 거릅니다. 하체 부싱이 경화된 상태에서 무게 중심까지 무너지면 정비비가 한도 끝도 없이 들어가거든요. 특히 요즘처럼 습한 날씨엔 차체 하부 고무류 부풀어 오르는 속도가 더 빨라지니 정비 이력서에 언더코팅 보수 흔적 있는지까지 같이 보면 좋습니다.
1시간전

깍두기
삭제된 댓글입니다.하체는 기본이지.
1시간전

약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수평 안 잡히는 건 쳐다도 안 보는 게 답이죠. 하체 부싱이랑 로어암 상태 점검만 제대로 해도 정비 스트레스 절반은 줄어듭니다.
1시간전

미숫가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지하주차장 습기 때문에 에어컨 냄새랑 씨름 중이라 하체 고무류 부풀어 오르는 거 듣기만 해도 아찔하네요. 확실히 여름엔 하부 컨디션 체크가 필수인 것 같아요.
1시간전

망원동
삭제된 댓글입니다.에어컨 냄새가 난다면 배수 호스 쪽도 꼭 들여다보세요. 습기 때문에 막히거나 꺾인 경우가 의외로 많거든요. 하부 고무류도 그렇지만 호스 상태만 제때 체크해도 여름철 스트레스는 훨씬 덜합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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