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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세컨카, 결국 포기하고 현상 유지 중입니다 [5]

구름과자 | 13:49 | 조회 10 | 좋아요 0

올 초부터 법인 세컨카 하나 넣을까 해서

두 달 가까이 매물을 들여다봤습니다.


처음엔 연식 있는 5시리즈나 E클래스 디젤 위주로 봤는데,

나오는 매물마다 정비 이력이 들쑥날쑥하고

진단기 연결을 꺼리는 곳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결국 마음에 드는 물건은 없고,

관리 피로도만 늘어날 것 같아서 그냥 접었습니다.


지금 타는 차를 좀 더 끌면서 시기를 보는 게 낫겠다 싶기도 하고,

솔직히 괜찮은 물건 하나 붙잡으려면

시간을 더 두고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이력 갖춘 매물은 나오면 금방 빠지고,

남는 건 대부분 이유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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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연식 좀 된 독일차는 진단기 거부하면 무조건 거르는 게 맞죠. 전 법인차 알아볼 때 무조건 사설 정비소 입고해서 하체 부싱 상태 먼저 확인하고 결정합니다. 괜히 싼 거 잡았다가 센터 들어가면 차값 넘게 깨지는 게 다반사라 조급할 필요 없더라고요.
1시간전

구름과자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사설 정비소 입고까지 고려하시는 걸 보니 고생을 좀 해보셨군요. 저도 이번에 겪어보니 하체 상태가 매물 전체의 성격을 결정하는 것 같아, 무리해서 저연식을 잡기보다 차분히 지켜보는 게 맞다는 판단이 듭니다.
31분전

미숫가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진단기 거부하는 곳은 진짜 이유가 있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차 바꿀 때 정비 이력 때문에 스트레스받기 싫어서 그냥 속 편하게 새 차나 보증 남은 쪽으로 눈이 가네요.
1시간전

거북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연식 있는 수입차는 정비 이력 없으면 사실상 시한폭탄이나 다름없죠. 특히 하체 부싱이랑 볼 조인트 유격은 연식이 쌓이면 무조건 털어야 하는데, 그런 소모품까지 관리된 매물은 정말 찾기 힘들더라고요.
1시간전

풍선껌
삭제된 댓글입니다.중고차 고르다 보면 정비 스트레스 때문에 그냥 전기차 신차로 눈길이 가더라고요. 마음 편한 게 최고죠.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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