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동차

리콜 통지서 보고 드는 생각 [3]

구름과자 | 06.20 | 조회 9 | 좋아요 0

이번에 국토부 리콜 명단 보다가

BMW랑 현대 전기차 소프트웨어 관련해서 대규모로 떴더군요.

요즘은 기계적인 결함보다 제어 프로그램 오류나 센서 먹통 같은 원인이 더 잦아지는 느낌입니다.

독3사나 국산이나 이제는 정비소 가도 렌치 돌리는 시간보다 노트북 연결해서 코딩하고 패치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기네요.

하드웨어 완성도도 물론 중요하지만

결국 제어 프로그램 안정성을 얼마나 유지해 주느냐가

향후 중고차 잔존가치나 장기 유지 관리 편의성을 가르는 핵심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공유하기
목록보기
들국화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이제는 정비소 가도 물리적인 부품보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하느라 한참 걸리는 게 일상이 된 거 같아요. 저도 전기차 고려하면서 배터리 정보뿐만 아니라 이런 소프트웨어 관리나 센서류 안정성이 차령이 지날수록 유지비랑 직결될까 봐 걱정이 좀 되더라고요ㅎㅎ
1일전

구름과자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잦아지면 나중에 브랜드에서 서비스 지원을 끊었을 때가 진짜 문제라고 봅니다. 하드웨어는 어떻게든 재생품이나 수리점을 찾겠는데, 서버 연결이나 전용 진단기가 막히면 사실상 그 차는 수명이 다하는 거나 다름없으니까요.
1일전

구름과자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결국 보증 기간 이후가 관건인데, 그 시점에 사설 진단기로 얼마나 대응 가능하냐가 정비 피로도를 결정짓겠더군요.
22시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