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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정보 공개, 중고차 가치 평가가 바뀌겠네요 [2]

구름과자 | 19:40 | 조회 8 | 좋아요 0

이번 달부터 배터리 정보 공개가 의무화된다고 하던데, 중고 전기차 시장에서는 꽤 영향이 클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배터리 제조사나 용량 같은 게 공식 스펙에만 있고 실제 구매 단계에서는 잘 안 보였거든요.


앞으로는 구매자가 배터리 이력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건데, 정비 기록처럼 이게 중고차 가격을 좌우하는 요소로 자리잡을 겁니다. 같은 연식, 같은 주행거리라도 배터리 관리 기록이 남아 있는 차와 없는 차의 신뢰도 차이가 확 벌어질 테고요. 현장에서는 결국 이런 '확인 가능한 이력'이 있고 없고가 거래 속도를 크게 좌우하더라구요. 법인 차량도 다음 교체 때는 전기차를 고려 중인데, 배터리 정보가 투명해지는 건 오히려 신뢰할 수 있는 중고 매물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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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진단기로 셀 전압 편차 찍어보는 게 일상이 될 텐데, 이제는 매매상사 가서 눈치 보지 말고 정비 이력서랑 같이 당당하게 요구해야겠네요.
3시간전

구름과자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매매상사에서 눈치 볼 것 없이 정비 이력 요구하는 게 당연해지겠네요. 저도 다음 차량 볼 때 진단기 수치까지 꼼꼼히 따져보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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