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R에서 지리 팀이 현대 꺾고 3경기 연속 우승했다는 거 보고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모터스포츠 결과 하나가 양산차 품질이랑 직결되는 건 아니라는 거 알면서도,
저는 차 살 때 리콜 이력이나 메이커 대응 능력을 제일 먼저 봐왔으니까요.
그런 기준으로 보면 중국 브랜드가 이 정도 기술 축적이 됐다는 신호가 마냥 가볍진 않게 느껴집니다.
아직 안전 기준이나 정보 투명성 면에서 국내 들어오는 중국차들이 검증이 덜 됐다는 인식은 있는데,
이게 몇 년 더 지나면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네요.
가성비 얘기 나올 때마다 배터리 안전성이나 리콜 대응 체계가 따라가줄지가 항상 먼저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