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아 쪽 리콜 소식 보니까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연식 좀 된 차 타면서 시동 꺼짐 결함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차는 뭐니 뭐니 해도 메이커의 철저한 품질 관리가 제일이란 생각을 다시 합니다.
요즘 신차들 보면 소프트웨어나 AI 기능 엄청 화려하던데, 그런 것도 좋지만 결국 기본기가 무너지면 아무 소용 없잖아요.
정기적인 리콜이 브랜드 신뢰를 보여주는 거라곤 해도, 막상 내 차가 대상이면 찜찜한 마음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안전 등급이랑 리콜 이력 꼼꼼히 따져보고 차 고르는 게 괜한 유난이 아니라는 걸 갈수록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