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데이비슨처럼 외인이 “금방 친다” 소리 들을 때도 결국 제일 먼저 보이는 건 타이밍인 듯함.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보다가 느꼈는데, 초반엔 헛스윙이 있어도 1~2회 지나면 배트 궤적이 정리되더라.
이게 바로 노림수 바뀌는 구간이랑 맞물리면, 나처럼 투구수 늘어나는 타이밍 체크하는 사람은 더 빨리 감이 오기도 함.
그래서 외인 적응은 스윙 폼보다도 “그날 마운드 리듬을 언제부터 타는지” 이거 같음.
요즘 무더위라 컨디션 변수도 커서 더더욱 그래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