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미국주식

셰일은 이제 증산보다 현금이 먼저 보입니다 [2]

검은백조 | 06.28 | 조회 62 | 좋아요 0

마그놀리아 같은 이름이 조용히 커지는 걸 보면 요즘 셰일은 생산량 숫자보다 재투자율이 더 먼저 보입니다.


대형 M&A가 붙어도 결국 시장이 묻는 건 같은 거더군요. 그 돈을 써서 ROIC가 더 좋아지냐, 아니면 그냥 덩치만 키우는 거냐.


예전처럼 배럴 수만 밀어 올리는 그림은 저는 좀 덜 믿습니다. 요즘은 현금이 얼마나 남고, 그 현금이 다시 얼마나 덜 새는지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공유하기
목록보기
퍼날러
삭제된 댓글입니다.셰일 쪽도 결국 자본 효율성이 실질 FCF 전환율로 증명돼야 하는 구간이 왔네요. 다만 에너지 인프라 설비 설치 지연이 주는 기회비용까지 감안하면, 단순히 재투자율만으로 기업의 기술적 임계점이나 확장성을 판단하기엔 변수가 좀 많아 보입니다.
06.28

검은백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말씀하신 인프라 제약 때문에 발생하는 FCF 마진 괴리가 최근 섹터 밸류에이션의 핵심 노이즈더군요. 저도 설비 지연이 초래하는 리드타임 때문에 예전처럼 CAPEX를 공격적으로 태우는 곳보다는, 현금 흐름의 질을 우선순위에 두고 보고 있습니다.
06.30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