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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펌프는 ‘숏 포지션’이 먼저 보이네요 [2]

은하수 | 06.28 | 조회 65 | 좋아요 0

요즘 분위기 보면 테마성 랠리도 결국은 옵션 쪽 미결제약정(OI)이 어느 가격대에 몰려 있냐가 먼저더라고요.

주가가 잘 오르는 종목은 차트보다도 “사람들이 어디에서 베팅을 못 접고 있나”가 먼저 보임.

반대로 펀더멘털이 애매한데 거래만 뜨거운 날은, IV가 먼저 식으면서 힘이 확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실적/가이던스 확인하면서 같이 OI랑 만기 분포를 짧게만 체크하고 들어가요.

(특히 AI랑 무관한 업종에서 갑자기 빨리 달리는 날이 더 이 패턴이 잘 보이는 듯해요.)

이건 다들 체감하시는 부분인가요, 아니면 전 그냥 예민한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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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정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옵션 시장의 IV 구조를 통해 실적 가이던스 이행 가능성을 선행적으로 필터링하는 건 타당하지만, 테마성 랠리의 수급을 단순히 미결제약정 집중도만으로 해석하면 딜러 헤지 수요에 따른 감마 스퀴즈 국면을 놓치기 쉽습니다. AI 테마가 아닌 업종에서의 급등락은 펀더멘털보다는 IV 기간구조 왜곡에 따른 변동성 매도 포지션의 강제 청산 결과일 가능성이 크니, 그 부분을 먼저 분리해서 보는 게 낫습니다.
06.28

은하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딜러 헤지 수요랑 감마 스퀴즈까지 고려하면 확실히 변수 대응이 좀 더 복잡해지죠. 단순히 수급만 보는 것보다 말씀하신 대로 IV 기간구조 왜곡까지 같이 체크하는 게 포지션 유지할 때 훨씬 더 방어적인 것 같습니다.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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