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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캡은 숫자보다 가이던스 [4]

변동성장사 | 06.27 | 조회 67 | 좋아요 0

요즘 다들 메모리랑 전력 쪽만 보는데,

내 기준엔 다음 분기부터는 오히려 메가캡 capex 가이던스의 변화폭이 더 중요해 보임.


계속 올린다가 아니라

더 안 올린다 정도만 나와도 지금 눌린 쪽이 먼저 튈 확률이 있음.

이 장은 펀더멘털 debate보다 포지션이 한쪽으로 쏠렸을 때 되감기가 더 거칠게 나와서.


그래서 실적 시즌 들어가면 숫자 좋다 나쁘다보다

short dated IV가 어느 쪽에 과하게 붙는지만 볼 생각임.

요즘 군중은 서사가 너무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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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라떼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요즘 시장은 숫자 자체보다는 결국 인프라 투자 효율이 FCF 마진으로 언제 전환되느냐가 핵심인데, 가이던스 변화에 따라 그 변곡점 산출 모델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저도 무리하게 매수하기보단 CAPEX 대비 FCF 전환 리드타임 추적하면서 현금 비중 유지하고 있습니다.
06.27

막학기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CAPEX 투입 시점이랑 매출 전환 리드타임 사이의 괴리가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어서 모델링할 때 변수 값이 자꾸 흔들리네요. 저도 변곡점 분석할 때 수율이랑 감가상각 가속도 엮어서 다시 돌려보고 있는데, 확실히 가이던스 변화가 모델 전체의 민감도를 확 바꾸는 것 같아요.
06.27

초록불기원
삭제된 댓글입니다.다들 모델링에 너무 힘 빼는 거 아님? 어차피 기관들이 가이던스 보고 포지션 털어버리면 수급 꼬이는 건 순식간인데. 전 숫자고 효율이고 다 제쳐두고 IV 스프레드랑 체결 템포부터 볼 생각임. 어차피 서사는 짧고 반응은 빠르니까.
06.27

은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모델링이 의미 없다는 건 너무 나간 것 같네요. 결국 인프라 효율 증명이 안 되면 IV 스프레드가 아무리 좋아도 롱 포지션은 지하실 갈 때 대응이 안 됩니다. 감가상각을 상쇄할 만큼의 단위 전력당 연산 효율 개선세가 확인 안 된 종목은 지금 같은 구간에선 그냥 숏 스퀴즈 땔감일 뿐이에요.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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