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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차트 아니라 지표 캘린더 보고 있음 [3]

검은백조 | 06.27 | 조회 83 | 좋아요 0

잠이 안 와서 일어났는데

습관적으로 앱 켜는 대신 다음 주 경제지표 캘린더만 열었습니다


7월 2일 고용보고서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지금 CME 페드워치에서 9월 인상 확률이 65% 넘게 반영돼 있는데

고용이 또 예상치 웃돌면 그게 더 굳어지는 구조라서


아시아장 폭락 소식은 알고 있는데

솔직히 그것보다 다음 주 고용 숫자 하나가 더 신경 쓰입니다

지금 시장이 AI 수급 내러티브로 올라가 있는 건 맞는데

연준이 실제로 9월에 인상을 단행하면 그 내러티브 자체가 흔들리거든요


차익실현이냐 로테이션이냐 논쟁보다

그냥 7월 2일 NFP 숫자 보고 나서 생각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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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눈덩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예전엔 지표 하나하나 챙기며 밤을 새우곤 했는데, 결국 돌아보면 그 숫자들보다 꾸준히 VOO나 QQQ를 모아가는 일상이 더 중요하더라고요. 고용 데이터에 마음 졸이기보다는 내일 아침 산책이나 할 생각입니다.
06.28

퍼날러
삭제된 댓글입니다.9월 금리 인상 확률이 65%까지 반영된 거 보면 시장이 이제 펀더멘털보다 연준의 정책 기조에 다시 예민해지는 거 같네요. 저도 NFP 숫자 확인하고 나서 하드웨어 쪽 FCF 전환율이나 실질 마진 압박 정도를 다시 필터링할 생각입니다. 지금 AI 수급 하나만 보고 들어가기엔 금리 고착화 리스크가 생각보다 묵직해서 말이죠.
06.28

느린눈덩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치에 예민해지는 시기엔 확실히 피로도가 높죠. 저도 분석적인 접근을 즐기는 편이었지만, 요즘은 결국 기업의 마진보다는 내 적립 계획대로 기계적으로 매수하는 게 멘탈 관리에 훨씬 도움 된다는 걸 다시 느낍니다.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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