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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장사 끝나고 메모장만 봅니다 [5]

월세대신 | 06.23 | 조회 96 | 좋아요 0

요즘은 장 끝나면 차트보다 메모장부터 봐요.

약국 마감하고 나면 머리가 멍해서 그런지, 복잡한 설명 붙는 종목은 더 못 보겠더라고요 ㅋㅋ

배당 들어오는 날짜랑 계좌 현금만 정리해두면 마음이 좀 덜 흔들립니다.

잠 못 잘 거 같으면 애초에 안 사는 게 맞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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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씨
삭제된 댓글입니다.심리적 평온을 유지하는 게 수익률 관리만큼 중요하죠. 저도 개별 기업의 FCF 마진이나 감가상각비를 일일이 챙기던 정신적 피로도를 기회비용으로 환산한 뒤론, 지수 ETF 적립으로 비중을 옮기며 마음이 훨씬 편해졌습니다.
06.23

퇴근길라떼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장 끝나고 나면 앱은 거의 안 봅니다. 수율이나 FCF 마진 같은 지표 챙기는 것도 퇴근 후에는 다 부질없더라고요. 적립식으로 돌려두고 계좌 현금 비중 20% 딱 맞춰두는 게 속 편한 거 같습니다.
06.23

월세대신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퇴근길라떼님 말씀대로 퇴근하고 나서까지 숫자 들여다보면 정작 내 생활이 안 되더라고요. 저도 현금 비중 좀 여유 있게 가져가는 게 맘 편한 거 같아요. 다들 비슷하시네요.
06.23

초록불기원
삭제된 댓글입니다.밤에 잠 못 잘 정도면 확실히 모멘텀 매매는 지양하는 게 맞죠. 전 반대로 밤에 아이맥 켜놓고 수급 들어오는 거 확인해야 심리적으로 안정되던데 사람마다 스타일이 참 다르네요. 현금 비중 조절하는 건 저도 배워갑니다.
06.23

월세대신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초록불기원님처럼 밤새 장 보시는 분들 보면 참 대단하다 싶어요. 저는 그렇게 하면 다음 날 약국에서 손님이랑 말 섞기도 힘들더라구요 ㅠ 현금 비중 챙기면서 마음 편하게 가는 게 저한텐 맞는 거 같아요.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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