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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공포보다 실제 작업이 더 느립니다 [4]

민들레씨 | 06.21 | 조회 74 | 좋아요 0

세금 신고나 숫자 정리 쪽은 말끔한 데모보다 실제 처리 시간이 더 중요하더군요.

저도 간단한 작업에 AI 도구를 한번 써봤는데, 결과가 그럴듯해도 마지막 검증은 결국 사람이 붙어야 해서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습니다.

그래서 이런 소프트웨어는 '대체'보다 '보조'로 보는 편이 맞고, 주가가 먼저 너무 앞서가 있으면 저는 손이 잘 안 갑니다.

매출 성장보다 반복매출의 질이랑 현금흐름이 더 먼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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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장사
삭제된 댓글입니다.결국 소프트웨어 기업의 영업 레버리지 리스크가 핵심이지. 나도 플랫폼 기업 볼 때 AI 기대치로 부풀려진 멀티플보다는 현금흐름의 질이랑 감마 노출 효율성을 먼저 보는데, 실제 업무 효율이 따라오지 않으면 옵션 시장의 IV term structure 왜곡이 먼저 반응하더라고.
06.21

월세대신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가네요. 저도 약국 정산이나 세무 자료 정리할 때 AI 써봤는데, 결국 툴이 뱉은 값 맞는지 다시 계산기 두드리는 시간이 더 걸리더라고요. 매출 그래프만 보고 달려드는 것보다, 글쓴이님처럼 현금흐름의 질이랑 반복 매출이 진짜인지 확인하는 게 훨씬 맘 편해요. 변동성 큰 장일수록 저는 그냥 배당 잘 들어오는 리츠나 인프라 쪽이 제일 든든하네요.
06.21

민들레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검증에 드는 기회비용까지 계산하면 실질 생산성은 생각보다 낮죠. 결국 현금흐름으로 증명되는 기업이 가장 안전하다는 생각입니다.
06.22

민들레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리츠나 인프라 쪽도 결국 금리 환경에 따른 자본 조달 비용이 변수라, 단순 배당 매력만 볼 게 아니라 부채 만기 구조랑 영업 현금흐름의 방어력을 같이 체크하는 편이 더 마음 편하실 거예요.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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