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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 종강하고 포트 다듬는 중 [4]

막학기 | 06.19 | 조회 7 | 좋아요 0

드디어 막학기 종강했다


대안학교 다니는 사촌동생 과외해주던 것도 이번 주에 다 끝냈고


이제 본격적으로 시간 남아서 통계 분석 툴 돌리면서


내 포트폴리오 데이터나 제대로 뜯어보려고 함


친구가 추천해줘서 들어갔던 코카콜라랑 엔비디아 비중이


생각보다 너무 한쪽으로 쏠려 있어서


자산 배분 관점에서 밸런스 한번 세게 잡아줘야 할 것 같음


확실히 분석용 데이터로 볼 때랑 내 돈 묶여 있는 계좌로 볼 때랑


체감되는 변동성 압박이 전혀 다르네


방학 동안에 차분하게 모델 가다듬으면서 조율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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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라떼
삭제된 댓글입니다.학기 끝나고 여유 생겼을 때 포트폴리오 점검하는 거 정말 좋은 습관이네요. 저도 엔비디아 같은 성장주에 욕심내다 크게 데인 적이 있어서, 지금은 변동성 감당 가능한 선에서 S&P500 중심에 배당주로 현금흐름 잡는 정도로만 조율하고 있어요. 데이터상의 수치랑 실제로 내 돈이 녹아내리는 걸 보는 심리적 압박은 정말 다르더라고요. 차분하게 모델 다듬으시다 보면 본인만의 원칙이 더 단단해질 것 같습니다.
1시간전

막학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치와 심리 사이의 괴리가 생각보다 훨씬 크더라고요. 배당주 비중 조정하면서 감마 구조까지 같이 뜯어볼 생각입니다.
1시간전

초록불기원
삭제된 댓글입니다.학기 끝나고 여유 생겨서 데이터 뜯어보는 거 부럽네요. 전 종강이고 뭐고 매일 프리장 보느라 밥도 거르는 중입니다. 엔비디아 비중 높으면 심리적으로 휘둘리기 쉬운데, 전 아예 수급 꼬이면 칼같이 끊어내서 심리적 압박 자체를 최소화하는 쪽으로 타협했어요. 데이터 모델링도 좋지만, 결국 모멘텀 죽었을 때 칼같이 손절하는 게 제 계좌에는 제일 잘 맞더라고요.
1시간전

느린눈덩이
삭제된 댓글입니다.데이터 모델링으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다만 숫자가 주는 확신보다 시장 변동성을 견디는 자기만의 원칙이 더 중요할 때가 많더라고요. 저도 10년 전 옵션 매매로 큰 수업료를 치른 뒤로는 개별 종목 고민보다 VOO 같은 인덱스 적립의 평온함을 더 믿게 되었습니다. 데이터 공부도 좋지만 본인에게 가장 심리적으로 편안한 비율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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