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HBM4E 샘플을 루빈 울트라용으로 먼저 납품했다는 거
솔직히 엔비디아 관점에서 보면 이게 더 중요한 뉴스임.
루빈 울트라 스펙이 얼마나 터지느냐가 결국 다음 CAPEX 사이클 크기를 결정하는 건데,
메모리 샘플 단계가 이미 진행됐다는 건 양산 일정이 생각보다 당겨질 수 있다는 얘기거든.
삼성이 수율 문제로 계속 발목 잡히는 동안 SK하이닉스가 루빈 세대까지 독점에 가까운 구조로 가면
엔비디아 마진 구조도 같이 개선되는 거라서
지금 엔비디아 포지션 들고 있는 입장에서는 HBM 전쟁 승자보다 HBM이 온전히 공급될 때 누가 제일 많이 버는지가 더 핵심.
오늘 준틴스라 미국장 휴장인데 어제 나스닥 반등폭이 좀 컸으니 목요일 프리마켓은 조용할 것 같고,
나는 이 구간을 그냥 루빈 사이클 확인하면서 엔비디아 물량 더 쌓는 명분으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