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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급등, 봐야 할 건 딱 하나 [5]

은하수 | 03:26 | 조회 10 | 좋아요 0

오늘 새벽 프리마켓 체크하다 보니까

인텔 쪽은 애플이 미국 내 칩 디자인에서 같이 갈 수 있다는 발언 하나로 바로 튀더군요.


이걸 그냥 호재로만 보면 좀 위험한 게,

지금 시장이 반응한 건 실적보다도 인텔 파운드리 신뢰 회복 가능성 쪽 같음.

애플 이름 붙는 순간 밸류 리레이팅 상상부터 들어가니까요.


근데 제 기준엔 아직은 헤드라인 트레이딩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실제 물량, 공정, 마진 구조까지 확인되기 전엔 인텔 턴어라운드 확정으로 보기엔 이릅니다.

이런 구간일수록 저는 주변 수혜주보다 그냥 검증된 AI 핵심주 쪽을 더 세게 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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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백조
삭제된 댓글입니다.인텔이 파운드리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결국 PP&E 회전율이 개선되어야 하는데, 지금은 애플 이슈가 가져온 기대감만으로 멀티플을 과하게 당겨쓰고 있네요. 말씀하신 대로 FCF가 마진 구조의 정상화로 이어지는지 ROIC 수렴 속도를 먼저 확인해야지, 지금 헤드라인에 올라타는 건 가짜 유동성에 편승하는 격이라 봅니다.
2시간전

은하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검은백조 님 분석대로 지금은 펀더멘털보다는 테마성 수급이 앞서는 거 같아요. 결국 실질 지표 찍히는 거 보려면 시간 꽤 걸릴 텐데, 굳이 여기서 무리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2시간전

리포트정리
삭제된 댓글입니다.공감합니다. 결국 파운드리 사업부의 감가상각비가 마진율을 얼마나 갉아먹을지가 핵심인데, 애플 이슈 하나로 CAPEX 효율성 논란을 덮기엔 멀티플 괴리가 너무 큽니다. FCF 전환율의 질적 개선 없이는 밸류에이션 리레이팅보다는 수급의 일시적 쏠림으로 보는 게 맞겠죠.
2시간전

은하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감가상각비 부담이 워낙 커서 애플이라는 이름표 하나만으론 펀더멘털의 본질적인 변화를 설명하기엔 역부족이죠. 실적 찍히는 거 보면서 대응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1시간전

느린눈덩이
삭제된 댓글입니다.헤드라인 하나에 일희일비하기엔 시장 변동성이 너무 잦네요. 저도 10년 전 옵션으로 크게 데인 뒤로는 개별 기업의 턴어라운드 소식보다는 그냥 지수 추종하며 적립하는 게 훨씬 마음 편하더라고요. 수치 확인도 좋지만, 결국 매일 이런 시장 뉴스 쫓는 것 자체가 일상적 평온을 해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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