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중 노선이 늘고 지방 공항도 더 쓰게 된다는 얘기 많잖아.
그런데 막상 검색해보면 “회수가 늘었는데 왜 내 날짜엔 애매하지?” 이게 제일 체감 됨.
나도 해외는 컨디션 따라 바뀌는 편이라(특히 정보 수집할 때 피로 영향 받는 편) 일정 고정해서 움직일 땐 결국 몇 개 편성만 살아남더라.
그래서 난 노선 자체보다 출발시간이랑 환승 유무를 먼저 보고, 그 다음에 가격이 따라오면 바로 잡는 쪽.
중국도 일본도 다 결국 ‘교통이 편해지면 여행이 쉬워진다’는 말이 맞긴 한데, 일정에 맞는 항공편이 없으면 체감은 거의 0이라… 요즘은 스케줄 체크를 습관처럼 하게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