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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기사 보셨음? [6]

안개꽃 | 07.01 | 조회 83 | 좋아요 0

러프하게 보니까 800조 들여서 팹 4기 지을 계획이라는데

가장 중요한 전력 문제를 한빛원전 수명 연장해서 백업하겠다는 그림이네요.


근데 한빛 1호기 벌써 가동 멈춰있고 2호기도 하반기에 멈추는 걸로 아는데

연장 심사 통과하고 재가동까지 공백을 어떻게 메우려나 모르겠습니다.

결국 LNG 백업 발전이나 원전 관련 기자재 공급하는 쪽이 먼저 움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스칩니다.


아무리 반도체 대형주들이 수급 꼬이고 흔들려도

이런 인프라 장기 계획 들어가는 거 보면 소부장이나 장비 기자재 쪽은 확실히 먹거리가 계속 늘어나는 느낌이네요.

저는 흔들릴 때마다 물량 더 쥐고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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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한빛원전 수명 연장 심사와 재가동 공백기 이슈는 결국 전력망 안정화 비용으로 직결될 사안이라, 기자재 공급 측면보다 실제 가동 가능한 전력 수급 스케줄을 먼저 계산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07.01

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800조 규모의 프로젝트 자체는 장기적으론 매력적이지만, 언급하신 전력 공백 시차와 인프라 구축의 현실적인 시간 간격을 고려하면 소부장 실적도 단계별로 접근하는 게 맞습니다. 정책 기대감이 선반영된 이후의 실제 가동률과 전력 수급 안정성 지표가 맞춰지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07.01

안개꽃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기대감만으로 덤비기엔 전력 수급 시차가 변수긴 하죠. 저는 그래서 전력 안정화나 가동률 지표 나올 때까지 급하게 안 들어가고, 일단은 관련 소부장들 재고 회전율 체크하면서 대응할 생각입니다.
07.01

미역국
삭제된 댓글입니다.800조라니 숫자만 봐도 아찔하네요. 전력 수급도 꼬이면 제 계좌처럼 또 파랗게 질릴까 봐 벌써 걱정입니다ㅠㅠ
07.01

담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대규모 인프라 계획이 나와도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 온도는 다를 때가 많습니다. 저는 이런 소식보다 거래처의 대금 결제 흐름이 평소대로 도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편입니다. 실물 유동성이 뒷받침되지 않는 기대감은 결국 긴 호흡으로 가져가기 어렵더군요.
07.01

안개꽃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결국 돈 도는 게 제일 정확하죠. 저도 업체들 대금 결제 주기 챙기면서 재고 회전율하고 비교해 보는데 그게 제일 정직한 지표더라고요.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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