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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ETF 쏠림 볼수록 현금 [4]

항아리 | 07.09 | 조회 70 | 좋아요 0

오늘 오전에 레버리지/인버스 ETF 쪽 거래대금이 유독 한 종목에 몰리는 흐름이 눈에 띄더라구요.

이런 날은 실제 수급이 “투자”라기보다 “지수 등락에 맞춘 자동 매매” 성격이 강해져서, 체감 변동이 더 커지는 편이에요.

그래서 저는 반도체나 코스닥 같은 테마가 흔들려도, 오히려 그 ETF 잔뜩 움직이는 구간엔 한 번 더 숨 고르고 현금 비중부터 유지하게 되더라구요ㅎㅎ

물론 본인 계좌 스타일이랑 맞는 종목/타이밍이 있으면 예외도 있겠지만, 저는 이 패턴 나오면 추격보다 관망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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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레버리지 ETF 거래대금 쏠림을 단순 변동성 확대보다는 파생상품 만기나 옵션 연계된 기계적 수급의 피로도로 보는 게 더 유효할 것 같네요. 저 역시 특정 지수 추종 물량에 쏠림이 심해질 때는 추격보다 현금 비중 15% 이상을 철저히 지키며 관망하는 편입니다.
07.09

부채
삭제된 댓글입니다.레버리지 쏠림 심할 때 HTS 꺼버리는 건 저도 매번 지키는 루틴이네요. 저런 기계적 수급이 시장 왜곡시키는 거 보고 있으면 괜히 뇌동매매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현금 비중 80% 유지하면서 오후장 지나갈 때까지 일단 관망 중입니다.
07.09

담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오전에 화면 닫고 하천변 다녀왔습니다. 기계적 수급에 휘둘리기보다는 거래처 대금 결제 흐름이 평소대로인지 확인하는 게 마음 편하더군요. 본질 가치에 집중하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07.09

항아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화면 끄고 실물 현장 돌아가는 거 확인하는 게 정신 건강에 제일 좋더라고요. 저도 오후까지는 그냥 잊고 지내려구요ㅎㅎ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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