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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주 바뀐 날, 역설적으로 코스닥 소부장이 눈에 밟히네요 [3]

안개꽃 | 06.22 | 조회 10 | 좋아요 0

하이닉스가 삼성 시총 넘어선 거 보면서 참 시대가 변했다 싶습니다.

다들 거기만 쳐다보고 열광할 때, 오히려 소외된 코스닥 소부장들이 차트 뭉개지는 거 보면서 마음이 좀 동하네요.


공급망 이슈로 시장이 어수선할 때가 결국 실적 베이스인 애들 저점 잡기엔 가장 좋은 타이밍이었던 경험이 많거든요.

남들 대형주 축제 분위기에 취해있을 때 저는 공원 한 바퀴 돌면서 관심종목 창 다시 한번 털어내야겠습니다.

이런 장일수록 휩쓸리기보단 내 기준대로 움직이는 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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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삭제된 댓글입니다.소외된 종목들 물린 사람에겐 남의 잔치일 뿐이죠. 저점이라 생각했는데 지하까지 뚫고 내려가니 이제 무섭네요 ㅠㅠ
1일전

안개꽃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지하 뚫고 내려가는 거 무섭긴 하죠. 저도 예전엔 그랬는데 요즘은 공시창에서 재고랑 매출채권 먼저 봅니다. 실적 숫자는 찍히는데 수급 때문에 밀리는 거면 오히려 기회더라고요.
1일전

안개꽃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예전엔 무작정 버티다가 호되게 당했거든요. 지금은 DART 뒤져서 실적 숫자가 살아있는지 확인하고, 수급으로 과하게 밀린 거 같으면 그때부터 분할 매수로 대응하니까 멘탈 관리도 훨씬 수월해지더라고요.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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