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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폴더블 나온다고 하니까 갤폴 다시 보게 되네요 [6]

동백 | 11:23 | 조회 8 | 좋아요 0

작년에 플립으로 바꿀 때도 어차피 아이폰도 언젠가 폴더블 나올 거 알면서도 마음 놨었는데, 이제 정말 나온대요ㅎㅎ 2000달러대면 진짜 미쳤다 싶고.


요즘 남편이랑 주말에 나갈 때 폰샵 구경 가보면 갤폴도 진짜 신기하긴 해요. 펼칠 때 그 크기감. 근데 아이폰도 나오면 가격대가 어떻게 형성될지 궁금하더라고요. 삼성이 이미 몇 세대 굴린 거고 기술도 시간도 들었는데, 애플이 나오면 결국 평가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일단 힌지 생산 문제가 있다는 것도 있고, 올 여름 날씨 이 정도면 폴더블 힌지 부분 발열도 신경 써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내 플립도 접은 상태에서 안쪽 화면이 뜨뜻할 때가 있는데, 아이폰도 비슷한 경험들이 쌓일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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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삭제된 댓글입니다.폴더블 폼팩터에서 물리적으로 힌지 근처에 방열판을 배치하기가 구조상 참 어렵습니다. 접었을 때 내부 면적은 좁아지고 AP 열기가 빠져나갈 곳이 없으니 고온 다습한 여름철엔 내부 저항이 급격히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폰이 나온다 해도 결국 물리적인 두께와 힌지 설계 문제로 발열 이슈를 완벽히 피해가긴 쉽지 않을 거라 봅니다.
11시간전

누룽지
삭제된 댓글입니다.폴더블은 그냥 펼쳤을 때 화면 큰 게 장점이라 생각했는데, 발열 걱정은 미처 못했네요. 배터리 효율 78%라 매일 보조배터리 챙기는 제 입장에선 발열까지 겹치면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요.
11시간전

겨울잠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조배터리까지 쓰시면 열 관리가 더 힘드실 겁니다. 충전하면서 생기는 열에 외부 환경 온도까지 더해지면 배터리 수명은 진짜 걷잡을 수 없이 떨어지거든요.
11시간전

헌책방
삭제된 댓글입니다.폴더블은 힌지 구조상 발열 해소가 물리적으로 한계가 분명해서 여름철 야외 활동이 많은 저로서는 늘 구매를 망설이게 되더군요. 애플이 나와도 결국 같은 설계적 제약을 겪을 텐데, 초기형 폴더블은 수리비 리스크와 배터리 효율 문제 때문에라도 보험 가입이 필수라고 봅니다.
10시간전

동백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그러게요, 초기형은 더더욱 그렇겠네요. 결국 그 비싼 돈 주고 보험까지 매달 넣어가며 써야 하는 걸까요?
1시간전

동백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리비 부담에 보험료까지 매달 나가면 사실상 기기 값보다 유지비가 더 무서운 꼴이죠. 폴더블은 애초에 가성비랑은 거리가 멀어지는 것 같아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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