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값 폭등 때문에 앞으로 나올 폰들 출고가 장난 아니겠더라. 제조사들이 원가 올랐다고 가격 인상 명분 쌓는 거 같은데, 이럴수록 굳이 비싼 플래그십 고집할 이유가 없어짐.
어차피 칩 성능 상향 평준화된 마당에 굳이 무리해서 최신형 살 필요가 있나 싶음. 나는 지금 쓰는 중저가형 기기 최대한 오래 쓰면서 알뜰폰 요금제 잘 골라 타는 게 가성비 면에서 압승이라고 봄.
다들 신제품 스펙 전쟁에 너무 휘둘리지 않았으면 좋겠음. 어차피 폰은 소모품인데 제조사 정책에 맞춰 지갑 털리는 게 제일 아까움.